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모드 문명/게임/동방 프로젝트 (문단 편집) == 천계(Bhava-agra) / [[히나나위 텐시]] ☆ == || 제작자 ||<-2>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158472144|Mathetes tou Megalou Alexandrou]] || || 다운로드 ||<-2>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12325965|스팀 창작마당]] || || 문명 특성 ||<-2> 비상의 검 - 요석 시설 1타일 이내에서 전투할 경우 전투력 15%증가. 황금기에 도시 저항이나 무정부 상태에 면역이며 제국이 불행해지지 않으며, 특수 기상 효과 "건물"을 건설해 요석에 추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 || 고유 유닛 ||<-2> 천계의 복숭아나무(Heavenly Peachtree) - 대상 숙소 대체 건물. 대상 숙소와 달리 무역 보너스가 없어지고 건설비용과 유지비용이 모두 상승하지만 대신 전역행복 1과 식량 2와 문화 2가 증가한다. 호수타일의 신앙, 식량 및 문화가 1 증가. || || 고유 시설 ||<-2> 요석(Keystone) - 석공술에 해금됩니다. 서로 인접해서 건설 불가능 합니다. 기본적으로 언덕에 지을 수 있으며 1 문화와 1 식량을 주지만 턴당 유지비를 1만큼 소모합니다.(소금의 경우 1식량 추가, 대리석의 경우 금 1 추가) 철, 석재 등의 광산이나 채석장으로 개발하는 자원이 있으면 언덕이 아니어도 지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길드를 연구하면 문화가 1증가합니다. 비상의 검으로 해금된 기상 효과 건물에 따라 추가로 산출량을 제공하며 주둔한 유닛에게 황금기가 끝날때까지 지속되는 승급을 부여합니다. || || [[문명 5/문명 4 특성|문명 4 특성]] ||<-2> 보호적, 확장적 || || 선호 종교 || 불교 || '''- 성능 -''' 텐시가 2차 창작에서 탱커로서의 면모를 보인 것을 반영해 방어적인 특성과 성장 위주의 보너스를 가졌다. 이로서 확장한 땅을 굳건히 지켜내 튼실하게 크는 것이 텐시 운영의 골자다. 텐시의 핵심은 요석과 특성의 조합으로, 황금기 때 요석의 힘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특성상 황금기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텐시 운영 방법의 골자다. '''- 특성-''' 원래는 황금기 때 산출량 빨로 운영하는 문명이였지만, 개편으로 황금기 컨셉은 유지하되, 날씨라는 새로운 건물 개념을 추가하였다. 기존의 황금기 때 도시 저항/불행/무정부 무시 효과는 건재하지만 기존의 산출량 제공 효과는 삭제되었다. 허나 황금기는 여전히 중요한게, 날씨는 오로지 황금기 때에만 발동하며 요석의 성능을 크게 끌어올리기 때문에 황금기 때의 힘은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 기후 || 요석 작업 효과 || 요석 주둔 효과 || || 쾌청 || 식량 +1 || 이동력 +1 || || 무우 || 과학 +1 || 공격력 +33% || || 음천 || 생산력 +1 || 체력 회복률 +20 || || 천무 || 금 +1 || 험지 비용 및 적 ZOC 효과 무시 || || 설 || 문화 +1 || 방어력 +33% || || 창천 || 신앙 +1 || 적 처치시 체력 33 회복 || || 천기우 || 위인 탄생 속도 +5% || 우호 영토 내 턴 시작시 6타일 이내 강하 허용 || || 극광 || 식량/과학/생산력/문화/신앙 +1 || 체력 완전 회복 (승급 아님) || 극광은 한번에 하나만 유지 가능하며, 모든 기후는 철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한 대로 기후를 바꿀 수 있다. '''- 천계의 복숭아나무 -''' 비록 [[문명 5/등장 문명/아즈텍#수상 정원|아즈텍의 수상 정원]]같은 포스를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비교할만 건물은 아즈텍의 수상 정원이 아니라 [[문명 5/모드 문명/게임/동방 프로젝트#스칼렛 사유지(Scarlet Estate) / 레밀리아 스칼렛 ✮|레밀리아]]의 마법 도서관이다. 레밀리아의 고유 건물의 효과와 비슷하되, 문화 2가 아닌 문화 1 신앙 1로 전환했다는 것이 특징. 최종적 성능은 테크트리, 유지비 와 비용을 감안하면 레밀리아의 도서관보다 뒤질 것 같지만, 그 대신 자체 식량과 전역 행복이 있으며 신앙의 후반 중요성을 감안하면 일장일단이 있다. 특히나 텐시는 요석을 깔기 위해 도시를 언덕 주변에 지으므로 부족한 식량을 메꿔줄 수 있다. 유지비 역시 패치 이후 깡산출량 너프 덕에 꽤 정상적인 레벨로 내려앉아서 부담없이 지을 수 있다. 요석을 뽑기 위해 군주제를 최대한 빨리 찍어야 하는 텐시 입장에서 이를 써먹을 기회는 많지 않다만 기념비를 짓고 이 건물에 필요한 기마술과 시와 드라마가 같이 연구된 상황에서 율법 정치를 찍었다면 원형 극장이 아닌 이 건물이 주어진다. 다만, 기마술 연구 전에 드라마와 시를 연구해 율법 정치를 찍으면 이거 대신 원형 극장이 뜨니 조심하자. 한편, 대상 숙소가 지니고 있는 무역로 관련 보너스를 모두 상실하기 때문에 장거리 국외 무역로를 설립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 '''- 요석 -''' 유정천의 양날의 검으로서, 잉카와 달리 산 주변에 짓는다고 식량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인접해서 지을 수 없다는 제한이 있지만, 대신 [[문명 5/등장 문명/프랑스#프랑스식 성|프랑스식 성]]과 비슷하게 문화와 방어적 보너스를 준다. 요석은 신학을 연구해야 식량 2를 산출하기 때문에 언덕에 바로 짓는다고 큰 효과를 보지 못하며, 유지비도 잡아먹기 때문에 극초반에는 이것을 많이 깔 수 가 없다. 그만큼 도시가 어느정도 성장해서 시장도 올려 금을 어느정도 벌고 요석의 산출량을 증가시키는 기술을 연구했을 때인 중세 후반부터 요석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며, 필요한 식량과 생산력을 포함해 총 산출량이 5나 되며 방어적인 보너스도 제공하는 요석은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광산이나 채석장으로 개발할 수 있는 자원 위에 요석을 지을 수 있으며, 요석을 이러한 자원에 지었을 경우 생산력이 1만큼 증가하게 되어 총 생산력 +2가 된다. 물론 화학, 기본 산출량 및 5년 계획이 붙어 있는 광산하고 비교하면 생산력 분야에서 밀리지만, [[문명 5/등장 문명/잉카|식량과 생산력을 한꺼번에 잡고]] 자원도 개발한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A급 시설이라 할 수 있다. 평지 소금 위에 요석을 올린다면 식량이 무려 4나되는 괴물 타일이 되기 때문에 유지비를 감당할 수 있으면 소금 위에 요석을 지어주자. 생산력 분야에서는 꿇리지 않고 문화까지 제공하는 것은 금상첨화. 비록 리메이크 이후로 유지비가 1로 줄었다만, 어쨌든 많이 지어야 이득인 시설인 특성상 돈이 줄줄 새어나므로 화폐 등으로 금을 메꾸는 것을 추천한다. 소금하고 비교하면 밀리지 않은 면이 없겠지만, 보석이랑 대리석 등 사치 자원이라면 모두 요석과의 뛰어난 궁합을 자랑한다. 사치 자원은 금을 제공하기 때문에 요석의 유지비를 커버해주며, 반대로 식량을 주지 않는 사치자원의 특성상 요석하고의 시너지는 탁월하다. 전략 자원이나 석재 역시 생산력 1이 추가되기 때문에 요석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 '''- 운영 -''' 초반에는 그 어떤 사회 정책도 쓸모있어 보이지만, 결국 요석과 복숭아나무로 인한 유지비 문제 때문에 초반에 필요한 행복과 금을 제공하는 군주제가 있는 전통이 선호된다. 개편 이후로는 요석의 건설 시간과 유지비 감소, 그리고 천계의 복숭아나무 리밸런스 덕에 자유 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만 그래도 행복도 조절과 적자를 감안하면 전통이 가장 안정적이다. 허나 황금기가 길면 길 수록 좋기에 위대한 예술가를 뽑아주는 데 도움이 되는 미학도 좋고, 문화 여견이 된다면 상업 역시 꽤 도움이 된다. 만성적인 금 부족 이미지를 ~~시온이 가져가서~~ 탈피한 텐시는 굳이 상업에 투자하기 보다는 후원에 투자하는 것도 효율이 살짝 떨어질 언정 나쁘지 않다. 개편 이후로는 승리 유형을 딱히 가리지 않는다. 비록 지출이 좀 높아서 외교 승리에 살짝 불이익이 있디만, 꽤 실용적인 산출량이 붙은 요석에 붙은 문화 덕에 문화 승리에도 이점이 있으며 애초에 문명의 기본 체격이 좋아서 정복 및 과학 승리도 무난하다. || 전통 || 매우 보편적이다. 율법 주의와 군주제는 거의 필수적인 정책. || || 자유 || 자유를 주로 가기에는 어렵다. 행복도에 비례한 문화와 금은 빠른 확장으로 인해 상실되기 때문에 자유의 최중요 정책인 집단 체제와 어울리지 않는다. 단, 시민권은 반대로 느려터진 요석 건설을 가속화 해주기 때문에 매우 좋다. || || 명예 || 추천하지 않는다. || || 신앙 || 선으로 개방하는 등 전통을 찍으면서 섞는 것을 추천한다. 신권 정치는 텐시에게 좋다. || || 후원 || 금 고자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성공하면서 입지를 좀 갖추었다. 가능하면 상업 개방과 혼용하자. || || 미학 || 황금기가 텐시의 생명줄인 특성상 위대한 예술가를 적극 활용하겠다면 괜찮다. || || 상업 || 개방 및 마차 행렬 등은 고려해볼 만하다. || || 탐험 || 딱히 시너지는 없다. || || 합리 || 합리와 어울리지 않는 문명은 없다. || ||<|2> 특성 ||<|2> '''B-''' || 장점 || 막강한 황금기 잠재력 || || 단점 || 요구하는 황금기를 보조할 고유 요소의 부재 || ||<|2> 고유 건물 ||<|2> '''A''' || 장점 || 행복도 / 초반에 실용성 있는 호수 보너스 || || 단점 || 약간 애매한 테크 || ||<|2> 고유 시설 ||<|2> '''A''' || 장점 || 괜찮은 산출량에 비해 낮은 테크 요구+지형 요구 || || 단점 || 유지비 소모 / 도배 불가능 || ||<|2> 운영 ||<|2> || 장점 || 수준급 중반 성장성 / 좋은 식량/생산력/문화력 보너스 || || 단점 || 높은 황금기 의존도 / 살짝 모자라는 행복 보정 || ||<|2> 총평 ||<|2> '''A''' || 장점 || 황금기 때 모든 것을 처리하는 대기만성형 문명. || '''- 어울리는 [[문명 5/불가사의|일반 불가사의]] -''' ''' * [[문명 5/불가사의#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Mausoleum of Halicarnassus, 할리카르나소스의 영묘) (WotAW)|할리카르나소스의 영묘]]''' - 석재/대리석 스타트라면 필히 노려볼만한 불가사의. 요석의 단점인 유지비를 상쇄해주며, 위인으로부터 수급받는 금 까지 완소 궁합을 자랑한다. * '''[[문명 5/불가사의#페트라 (Petra) (G&K)|페트라]]''' - [[문명 5/등장 문명/네덜란드|사막에 시작했는데]] 언덕이 많다면 노려보자. 고유 시설과 불가사의가 합쳐저서 도시의 성장력과 생산력을 모로코 이상으로 크게 늘려준다. 언덕만 많다면 모로코도 부러워할 사막 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 ''' * [[문명 5/불가사의#마추픽추 (Machu Picchu)|마추픽추]]''' - 고유 요소로 인한 허리 부러지는 유지비 문제를 덜어준다. ''' * [[문명 5/불가사의#치첸 이사 (Chichen Itza, 치첸이트사)|치첸 이트사]]''' - 황금기가 끝가면 기후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기후를 열기 위한 1턴 소모를 그만큼 줄일 수 있으며 길어지는 황금기 역시 기후의 기여도를 늘려준다. * '''[[문명 5/불가사의#알함브라 궁전 (Alhambra) (G&K)|알함브라 궁전]]''' - 언덕을 끼고 도시를 지을 가능성이 높은 텐시에게 훈련 1 승급은 은근히 꿀이다. 요석 문화를 또 증가시키는 20% 보너스는 덤. * '''[[문명 5/불가사의#시스티나 성당 (Sistine Chapel)|시스티나 성당]]''' - 브라질이나 미쿠에게도 어울리기는 하나, 문화력 뿐만 아니라 다른 산출량도 우월하게 뽑아주며 그냥 언덕이면 다 지을 수 있는 요석의 특성상 [[문명 5/등장 문명/브라질|브라질]]이나 [[문명 5/모드 문명#보컬로이드 / 하츠네 미쿠 ☆|미쿠]]보다 더 쉽게 이득을 볼 수 있다. * 즉시 예술가나 위인을 제공하는 그 어떠한 불가사의 - [[문명 5/등장 문명/페르시아|이거 모두 다 황금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문명 5/불가사의#타지마할 (Taj Mahal)|타지 마할]]도 지을만하다. '''- 어울리는 [[문명 5/모드 불가사의|모드 불가사의]] -'''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아탈로스의 주랑|아탈로스의 주랑]]''' - 브라질이나 미쿠와 같은 맥락으로 문화 승리를 노릴 거면 짓는 불가사의.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경복궁|경복궁]]''' - 마추픽추와 마찬가지로 유지비를 감당하기 위해서 짓는 불가사의.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킨카쿠지|킨카쿠지]] 등 그 어떠한 금 보너스를 주는 불가사의''' - 입이 닳도록 말하지만 텐시는 요석 때문에 금 부족에 시달리며, 특히나 금각사는 도시 인구를 잘 키우는 텐시에게 어울린다. '''- AI -''' ||승리 경쟁||7||전쟁 선포||7||공격 유닛||5||해상 인구 성장||6||불가사의||3|| ||불가사의 경쟁||6||적대적||5||방어 유닛||6||해상 타일 개발||5||외교승리||5|| ||도시국가 경쟁||7||속임수||'''2'''||방어 건물||6||바다를 통한 수도 연결||5||과학 승리||6|| ||대담함||'''8'''||방어적||5||군사훈련 건물||5||확장||4||첩보||'''2'''|| ||외교 균형||4||두려워함||3||정찰 유닛||3||성장||7||대상 연결||5|| ||전쟁광 혐오||3||우호적||7||원거리 유닛||5||타일 개발||6||화물선 연결||5|| ||비난 의지||5||중립적||4||기동 유닛||5||도로||5||고고학 유적||5|| ||우호선언 의지||6||도시국가 무시||6||해상 유닛||5||생산력||7||교역로 출발지||5|| ||충성심||6||도시국가 우호적||4||해상 정찰 유닛||5||과학||5||교역로 목적지||5|| ||요구||3||도시국가 보호||3||공중 유닛||6||금||6||공항||5|| ||용서||4||도시국가 정복||5||대공 유닛||5||문화||5|| ||대화||7||도시국가 협박||7||항공모함||5||행복||7|| ||악의||3|| || ||핵무기||6||위인||3|| || || || || ||핵무기 사용||4||종교||4|| 선호도 변수 ±2 선호 이념: 없음 보통 전쟁을 위해 국력을 군사 양성에 몰빵하는 것보다는 내정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약해보이는 상대가 있으면 일단 찌르고 본다. 악의가 낮고 보통 우호적으로 근접해오기는 하지만, 거리가 가까우면 전쟁할 준비는 단단히 하자. 호전적이라서 내정 보너스로 국력을 좀 키운후 그것을 바탕으로 군사력을 양성해 상대방을 누르고 크려 하는 성향이 짙다. 반대로 말하자면 호전적이고 공격적이라서 정작 군사적 보너스는 방어전에만 있다는 점을 망각하고 공격해 국력을 소모하는 촌극도 일어난다. AI의 내정 성향 역시 생산력과 인구를 중시하며, 확장욕이 낮아 보이지만, 불가사의는 군사적 보너스나 행복 보너스 붙은 거 한두개 노려보는 것이 끝이라서 땅이 넓으면 도시를 박고 본다. 한편 AI는 행복도 보정을 받기 때문에 특성의 효과를 굉장히 잘 누린다. 이래서 초반에 사회 정책 빨리 완성하면서 플레이어가 잡으면 금이 그닥 잘 들어오지 않지만 AI는 ㅋㅋㅋ 하면서 금을 쌓고 패왕으로 잘 커진다. 리메이크 되면서 행복도의 절반이 황금기 대신 금과 문화로 들어오는 구문이 삭제되면서 텐시의 압도적인 강함은 많이 잘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